기획
우리는 빛 속에서 살아가지만, 빛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.
시아노타입(청사진)은 빛의 작용을 통해 이미지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인쇄 기법이다. 그렇다면 빛은 단순한 물리적 흔적을 남기는가, 아니면 기억 속에서도 지속되는 흔적을 만들 수 있는가?
빛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. 그렇기에 우리는 빛이 남긴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해야 한다. 그 흔적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,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. 우리는 어떻게 빛의 흔적을 기록해야 할까? 그리고 그 흔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야 할까?
전달 하고 싶은 메시지
사라져 흔적으로 남는 시각적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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